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바 마리 (문단 편집) == [[토탈 디바스]] == [[토탈 디바스]]를 통해서 처음 데뷔했기 때문에 나름 비중이 있는 편. 초반엔 주로 어그로를 끄는 겁없는 신인 기믹으로 출연했다. 원래는 검은 머리였는데 금발로 염색하라는 상층부의 지시를 무시하고 빨간색으로 염색한 일이나, 데뷔 초기의 [[판당고]]가 고정 댄스 파트너를 찾는 과정에서 춤을 잘 춘다고 구라를 쳤다가 밑천이 드라난 이후 스테파니 맥맨에게 한 소리 들었던 것[* TV 진행 팀장이 그녀를 보고 넘 당황하자, 어쩔 수 없이 에바는 사무실로 들어보낸다. 사무실 안에 기다리는 동안, 스테파니 맥맨이 나타나자 에바에게 "네 자신을 부끄럽게 행동했고, 이 회사에서 부끄럽게 만들었으니 이건 좋은 일이 아니다."라고, 말해 에바는 스테파니에게 사과하고 자신의 했던 행동을 주의하겠다고 맹세했으나, 스테파니는 "오늘은 그 진행 하지 말고, 생각해서 다시 와라"라고 경고를 줬다.], 링 아나운서였던 저스틴 로버츠를 대신해서 RAW의 링 아나운서로 나섰다가 [[3MB]]의 [[진더 마할|진더~~진저~~ 마할]]의 이름을 호명하지 않아 [[진더 마할|진더~~진저~~ 마할]]이 백스테이지에서 크게 화를 냈던 것이 대표적인 사건..[* 에바는 저스틴 로버츠를 찾아가 링 아나운서로 데뷔하겠다고 큰 소리로 뻥뻥치자, 서로 합의 성공하고, 대선배인 나탈리아한테 찾아가 서로 이야기를 한다. 몇 시간 흐르자, 어떤 임원이 나타나 에바에게 "다음 주 월요일부터, 넌 링 아나운서에 참여하게 되었다."라고 축하해준다. 나탈리아가 에바에게 "이건 진짜 마지막 기회고, 심각한 상황이니, 정신 바짝 차리면서 자신감있게 대사대로 읽고 외워야되. 안 그러면 전 세계 사람들이 널 무시하게 될 거다"라고 응원 멘트를 날린다. 메인 이벤트 쇼, 태그팀 경기에서 아나운서 역할을 맡기게 된 에바는 나머지 선수들을 부르고, 3MB가 등장하자 히스와 드류만 부르고 진더 마할만 이름을 빼 먹었다. 에바가 여성부 경기를 준비하는 중에, 뭔가 좋지 않아 3MB를 찾아가 사과하러 간다. 마할이 자기 이름을 불렀냐고 묻자 "진저 마할"이라고 불러 멤버들이 당황한다. 마할이 화를 내려고 하자, 드류는 그를 말려 에바가 할 말을 다 들어보자고 했다. 에바가 그들에게 사과하고, 마할은 침착하게 "회사에 계속 있고 싶으면은 서로 존중감과 관심, 배려하는 마음도 가져야 한다"라는 말을 꺼내 퇴장하고, 히스 슬레이터와 단 둘이 남아 그의 충고를 듣고 이 회사에 대해 뭔지 알려주며 퇴장한다.]같이 다니는 조조와 비교해서 어그로를 많이 끌었다. 중요 에피소드는 주로 남자 친구와의 연애 이야기였는데 2014년 8월에 방영한 에피소드에서는 아예 둘의 결혼식을 방송하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